제 목 : 시댁 관련 선넘으면 걍 안보시면 돼요 심플합니다

다소 불편한 언행까지는 정색하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으로 대처하고 

선을 넘었다 싶으면 안 가요. 

마음이 풀리면 가든지 누가 아프다든지 사과를 한다든지 등 계기가 있으면 보는데 그 전에는 이건 아니다 싶으면 안봅니다.

 

굳이 큰소리 내고 뭐하고 할 필요가 없어요.

남편한테 구구절절 시비를 가릴 필요도 없고 그냥 내가 불편한 사람은 안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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