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같은 회사 다니는데
이번에 부인이랑 일하게 됐는데
나르랑 소시오랑 혼합 되 있는것 같더군요
전에 일했던 직원은 소시오라 했어요
절대 본인 손해보는것 안하고
이득 챙길수 있는것 챙기고 특히 지적질을 잘해요
약점 잡아서 약점을 보이려고 해요
엄청 수다스러운데
그걸 활기차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프다는 소리를 달고 살아서 금요일 오후에
휴가를 달지 않고 병원을 가요 금요일 오후만
여는 병원인지 . 얌체짓을 많이 해요
나중에 보니 남편이 매일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가더군요
술을 엄청 먹는 것 아닌것 같은데.
부인이랑 있으면 힘들어서 최대한
집에 늦게 들어가는 것 아닌가 추측하는 직원들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