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용히 1억주고 끝냈으면 깔끔하고 딴말도 안나오고 잘 마무리됐을수도 있을텐데
괜히 돈아껴 천만원만 주려고 애쓰고
합의도 안됐는데 언플하다 매니저들 더 반발하고말이죠
저럴땐 속전속결 얼른 끝냈어야죠
앞으로도 100억 200억은 더 벌었을텐데
왜 저리 본인이 다 말아먹는건지 정말 신기하네요
왜저러죠?
주변에 진심으로 조언해줄 사람이나 판단력 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나보네요
박나래보단 엄마라도 좀 나아야할텐데 딸 앞날이나 이성적 판단은 커녕
천만원 입금했단 소리듣고 기함했네요
초반 논란터졌을태 좋게 합의보고 서둘러 진압했으면 방송복귀 가능성은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멀리 가버렸네요
이젠 정신차려라 술끊으란 소리도 무의미해보여요
뭐 그래도 무분별한 불법시술 하고도 목숨은 건졌으니 그것만으로도 큰 다행이아닌가 싶네요
박나래 진짜 왜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