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생길까 걱정 걱정하는 성격인데
나이드니 걱정하는 일이 진짜로 벌어지기 일쑤이니
살수가 없네요.
근데 막상 닥치면 인터넷 검색으로 찾고 골아프고
해결 방법 모색
이것도 이젠 또 체력바닥 엔진 안돌아가요.
한마디로 감당이 안되요.
남편에게 맞기자니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모름.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12. 12 20:21
무슨일 생길까 걱정 걱정하는 성격인데
나이드니 걱정하는 일이 진짜로 벌어지기 일쑤이니
살수가 없네요.
근데 막상 닥치면 인터넷 검색으로 찾고 골아프고
해결 방법 모색
이것도 이젠 또 체력바닥 엔진 안돌아가요.
한마디로 감당이 안되요.
남편에게 맞기자니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