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58290?cds=news_edit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만난 적도 없는 분들에게 금품을 제공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일면식이 없다"며 "그런 진술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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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에 여러 오해를 받고 있고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있다"며 "이 케이스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저는 만난 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는 분들에게 금품을 제공한다? 말이 안 되지 않나 상식적으로. 일면식이 없다"고 말했다.
---이인간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