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성실하게 빚 갚고
지인네 신랑이 몇 년 동안 안 갚은 국가세금
갚으려면 갚았겠죠. 1천 만 원 안 됨.
신용불량자 되고, 지인 카드로 쓰고.
읍소하고 뭐했더니 빚을 일부 몇 백만 원 탕감해준다고 하네요.
성실하게 빚 갚을 필요가 없네요.
작성자: 황당하다
작성일: 2025. 12. 12 17:12
누군가는 성실하게 빚 갚고
지인네 신랑이 몇 년 동안 안 갚은 국가세금
갚으려면 갚았겠죠. 1천 만 원 안 됨.
신용불량자 되고, 지인 카드로 쓰고.
읍소하고 뭐했더니 빚을 일부 몇 백만 원 탕감해준다고 하네요.
성실하게 빚 갚을 필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