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하게됐고
아이도 남편도 약속이 있다고하여
집에가는길에 은은한조명이 저를 부르길래 스벅에 들어가서 고민좀 하다가 이미 커피를 찐하게 두잔이나 마셨던지라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저 커피좋아해서 맛없는 커피도 웬만하면 마시는데
스벅 디카페인은 어휴 못먹겠어요.
진짜 맛없어요.
오천원이 아깝습니다.
한모금넘기기도 힘이드네요 ㅠ
맥주나 사갈껄 후회하는중입니다.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5. 12. 12 17:09
일찍 퇴근하게됐고
아이도 남편도 약속이 있다고하여
집에가는길에 은은한조명이 저를 부르길래 스벅에 들어가서 고민좀 하다가 이미 커피를 찐하게 두잔이나 마셨던지라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저 커피좋아해서 맛없는 커피도 웬만하면 마시는데
스벅 디카페인은 어휴 못먹겠어요.
진짜 맛없어요.
오천원이 아깝습니다.
한모금넘기기도 힘이드네요 ㅠ
맥주나 사갈껄 후회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