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구를 20년만에 연락이 닿아서
만나지는 못하고 카톡만 주고받았는데요.
친구가 잠시 뜸하다가,
얼마전 부친상을 치뤘다고 뒤늦게 알려줬는데.
벌써 상치르고 이주일이나 지난 시점에 알려준데다,
고민하다가 시간이 또 지나갔는데,
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뒤늦게라도 부의금 보내거나
카톡 선물하기로 보내는게 나았는지
마음에 걸려요
작성자: 그럼
작성일: 2025. 12. 12 16:39
어릴적 친구를 20년만에 연락이 닿아서
만나지는 못하고 카톡만 주고받았는데요.
친구가 잠시 뜸하다가,
얼마전 부친상을 치뤘다고 뒤늦게 알려줬는데.
벌써 상치르고 이주일이나 지난 시점에 알려준데다,
고민하다가 시간이 또 지나갔는데,
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뒤늦게라도 부의금 보내거나
카톡 선물하기로 보내는게 나았는지
마음에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