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이쁜데 이쁘다 소리 못하는 거

반대로 안이뻐도 이쁘다 해주는 분들은

화이트 거짓말이라 생각해서 쉬이 나오는 걸지

아님 외모 아닌 내면 뭐를 보고?

혹은 취향이 독특해서?

그도 아님 내 핏줄이면 무조건 콩깍지?

암튼 껄끄러워서 못하는 나는 여유없고

팍팍한 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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