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돈을 벌어서 주식이 재미있는게 아니라
빠지면 견디고, 오르면 익절하고의 재미라고 해야할까요...
이젠 그런 이론을 좀 알게 되는거 같고..
예전에 막 오르는 종목에 치중했다면
우량주로 실적이 잘나오는 종목을 꾸준히 가지고 있다가
예술로 매도하는것..
아무리 우량주라도 너무 높은 구간에서 사는건 아니라는 것등
하루하루 알아가는 재미도 있구요.
아무튼 조금 재미가 붙어가는 듯해요.
국장이 참 미장의 영향을 많이 받더만요.
미장하시는 분들은 생활 패턴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