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한 아들앞에서 티는 못내고
같이 하루 시간보내는데
참 속이 타네요
조기발표없이 꼭 5시에 발표한다는데
어마한 경쟁률의 논술이예요
하나는 앞자리 예비번호 받았는데 논술은
워낙 추합이 안도니 오늘거가 마지막일듯한데
제발 수시에서 끝내고싶어요
어제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속이 타네요
정말 입시 끝내고싶어요ㅜㅜ
전 암환자인데 수능도 잘못봐서 정시치를
생각하면...오늘 천운이 애한테 있기를요..아효
작성자: 맘
작성일: 2025. 12. 12 16:02
재수한 아들앞에서 티는 못내고
같이 하루 시간보내는데
참 속이 타네요
조기발표없이 꼭 5시에 발표한다는데
어마한 경쟁률의 논술이예요
하나는 앞자리 예비번호 받았는데 논술은
워낙 추합이 안도니 오늘거가 마지막일듯한데
제발 수시에서 끝내고싶어요
어제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속이 타네요
정말 입시 끝내고싶어요ㅜㅜ
전 암환자인데 수능도 잘못봐서 정시치를
생각하면...오늘 천운이 애한테 있기를요..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