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흑백요리사 다시 보니

다음주 흑백요리사 2 를 앞두고 다시 봤는데요,

처음 볼때랑 느낌이 다르네요.

 

그때 응원했던 사람 너무 꼴보기 싫기도 하고요

그때 비호감이 이번에는 이뻐 보이기도 하고요.

 

다시 보니 그때 꽃 올렸다가 말들은 사람이 나폴리맛피아 였더라고요.

 

이번에 손종원 쉐프 기대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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