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흑백요리사 2 를 앞두고 다시 봤는데요,
처음 볼때랑 느낌이 다르네요.
그때 응원했던 사람 너무 꼴보기 싫기도 하고요
그때 비호감이 이번에는 이뻐 보이기도 하고요.
다시 보니 그때 꽃 올렸다가 말들은 사람이 나폴리맛피아 였더라고요.
이번에 손종원 쉐프 기대중 입니다.
작성자: 시나
작성일: 2025. 12. 12 15:39
다음주 흑백요리사 2 를 앞두고 다시 봤는데요,
처음 볼때랑 느낌이 다르네요.
그때 응원했던 사람 너무 꼴보기 싫기도 하고요
그때 비호감이 이번에는 이뻐 보이기도 하고요.
다시 보니 그때 꽃 올렸다가 말들은 사람이 나폴리맛피아 였더라고요.
이번에 손종원 쉐프 기대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