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하던 피부과에서 XXX 시술에 들어가는 솔루션 업체 직원이
(시술명은 말하지 않을께요)
저희 병원에 와서 원장님에게 설명을 하며
연예인 XXX, XXX, XXX이 다 지금 이걸 하고 있다고,
걔들 피부 보라며
병원 들락거리는거 번거로워서 집에서 시술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솔루션은 법적 규제가 있는거라 절대로 개인 구매가 안되는거예요.
집에서 자는 시간에 링거도 맞고 시술도 받고
그런거 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회사에서 매니저들에게 제품을 공급해주고 있다면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니까 원장님이
그거 지금 불법인데 다 같이 잡혀 들어가시는거라고 하니까
담부턴 그 소리 안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신고한다는건 참 번거롭고 무섭고 귀찮으니 다들 그냥 가만 있는거지 이런것들 제대로 수사하면 많이 터지지 않을까 싶어요.
위에 XXX 라고 말한 연예인들 전부 누구나 아는 탑스타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