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화공과 졸업하고 1년 만에 취업 해서 지방으로 취업 되서 기숙사 들어가요
내년1월5일 부터 출근 하기로 했구요
축하하며 대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젠 떠나 보낼 때가 된 것 같아서 맘이 허전 하네요
착하고 자기 할일 알아서 잘 하는 자식이라서 걱정은 안해요
그동안 좋아하는 음식 맘껏 해주고 여행이나 갔다오라 해야겠어요
작성자: 아들
작성일: 2025. 12. 12 13:32
아들이 화공과 졸업하고 1년 만에 취업 해서 지방으로 취업 되서 기숙사 들어가요
내년1월5일 부터 출근 하기로 했구요
축하하며 대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젠 떠나 보낼 때가 된 것 같아서 맘이 허전 하네요
착하고 자기 할일 알아서 잘 하는 자식이라서 걱정은 안해요
그동안 좋아하는 음식 맘껏 해주고 여행이나 갔다오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