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30대. 약간의 신체장애와 지능이 낮음
부모가 알뜰하게 모아서 서울에 아파트 해줌
지인 회사에서 허드렛일하며 월급작아도 착실하게 다님
거기까지 했어야했는데 부모 욕심에 결혼을 시킴
정상인이였지만 외모부터 시작해서 누가봐도 못난 여자였는데
여자도 아파트 보고 결혼함
결혼하자 마자 여자가 집팔아서 전세로 옮기고 핸드메이드 공방차림 당연히 망함.
남자가 부모집에 자주 와 있는데 그 이상은 모름
3억대 샀다던 아파트는 지금 십억후반
남. 30대. 부모가 엘리트고 부유하며 형제들도 다 잘나감
장애는 없는데 지능이 많이 떨어짐
부모가 교육을 많이 시킴
연줄이 있어 역시나 허드렛일이지만 괜찮은 회사 다님
어쩌다 성매매에 눈을떠서 경찰서까지 잡혀다님
차선책으로 조선족이랑 결혼시킴
아파트는 부모명의고 부모가 돈에대해 교육을 제대로 시켜놔서
아내가 작은돈도 본인 허락받고 쓰게 한다고함
남.20대. 지능이 약간 떨어짐
부모가 사랑으로 키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경험을 쌓게해주고 친구를 만들어줌
음식쪽 공부시킴
건물 지어서 한층은 부모, 아랫층은 아들, 1층은 매장임
돈벌라고 열어준게 아니고 일자리를 만들어준것
부모가 봉사활동하면서 알게된 외노자가
본인 딸이랑 어떻게 맺어보려고 작업건다고함
애가 한참 어린데 딸보고 시어머니 시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한다고
정작 아이는 이성에 관심도 없고 부모도 아이가 인연맺는걸 원치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