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2~3회 이상 새우 소금 구이를
해먹어요.
그런데 엊그제 새우굽고난 소금을
버릴려고 하다
문득든 생각이
천일염을 구웠으니 구운소금 이고
또 새우즙이 조금 빠져 나왔으니
맛있는 소금일거 같아서
음식에 넣었더니
이게 의외로 맛소금이 네요.
조미료 넣은것 처럼 맛있네요.
지저분 하다고 하시려나...
새우도 깨끗하고, 소금도 오래 묵은 천일염인데
작성자: 활용
작성일: 2025. 12. 12 09:00
해마다
2~3회 이상 새우 소금 구이를
해먹어요.
그런데 엊그제 새우굽고난 소금을
버릴려고 하다
문득든 생각이
천일염을 구웠으니 구운소금 이고
또 새우즙이 조금 빠져 나왔으니
맛있는 소금일거 같아서
음식에 넣었더니
이게 의외로 맛소금이 네요.
조미료 넣은것 처럼 맛있네요.
지저분 하다고 하시려나...
새우도 깨끗하고, 소금도 오래 묵은 천일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