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하는 일이 잘 안풀립니다
보고있자니 저도 너무힘드네요
사람들도 만나기 싫고
혼자 지내고싶네요
자식 잘됐다고 신나하는 사람들 더 꼴보기 싫어요
자식이 잘 풀리면 자랑거리가 아니라
제 의무를 책임을 다 한거 같아
맘이 홀가분할듯한데
죽을때까지 맘에 짐을 갖고 가야할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2. 11 22:38
아이가 하는 일이 잘 안풀립니다
보고있자니 저도 너무힘드네요
사람들도 만나기 싫고
혼자 지내고싶네요
자식 잘됐다고 신나하는 사람들 더 꼴보기 싫어요
자식이 잘 풀리면 자랑거리가 아니라
제 의무를 책임을 다 한거 같아
맘이 홀가분할듯한데
죽을때까지 맘에 짐을 갖고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