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치부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직원에게 가장 잘해야하고
본인 술주사 있고 걸리는거 있음
큰기획사에 있는게 맞아요. 기획사에서 세금 문제 매니저 문제 다 해결해줄거고 저렇게 밤낮 술시중 들어
불만 터져나와도 로테이션 시킬 매니저 많아서 돌리면
되고요. 기획사랑 협상 결렬되고 1인 기획사 만들려고
팀장급 매니저 급하니 꼬셔서 데리고 나왔음 잘해줘야죠
그 매니저가 300받을려고 구멍가게로 왔겠어요?
매니저 지금 하고 있는거 보면
엄청 꼼꼼하고 영리하게 대처하고
대형 법무법인서도 손을 못쓰고 있을 정도로
꼼꼼하게 일처리 하고 있는데 똑똑한 직원을
300주고 데려와서 뭘 하고 있는건지
입다물게 돈이라도 쓰던가 그걸 대형 법무법인에 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