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무 무청이 아주 아주 많아요.
질긴 무청요.
(다발무에서 무 만 싹둑 잘라내고 남은 질긴 무청 다발들이 많아요. 세 보따리.)
아파트에서 베란다에 시래기를 말리는 건 엄두가 안 나는데...
김치로 담가보는 건 어떨까요?
질겨 못 먹을까요?
많은 무청 어찌해야 현명할지 지혜를 나눠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11 20:00
다발무 무청이 아주 아주 많아요.
질긴 무청요.
(다발무에서 무 만 싹둑 잘라내고 남은 질긴 무청 다발들이 많아요. 세 보따리.)
아파트에서 베란다에 시래기를 말리는 건 엄두가 안 나는데...
김치로 담가보는 건 어떨까요?
질겨 못 먹을까요?
많은 무청 어찌해야 현명할지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