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할때 예전엔 드라이브를 했는데 지금은 청소를 해요.
오늘은 어제 부터 불린 시래기 껍질을 까며 힐링했어요.
된장이랑 들깨가루 풀어 푹 끓이면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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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2. 11 18:09
마음이 복잡할때 예전엔 드라이브를 했는데 지금은 청소를 해요.
오늘은 어제 부터 불린 시래기 껍질을 까며 힐링했어요.
된장이랑 들깨가루 풀어 푹 끓이면 맛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