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11일 정치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언론에서 자신의 이름이 거명되는 데 대해 "저질 물타기 정치공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나 의원실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 의원에 대한) 금품수수 의혹 관련 보도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1115200001?input=1195m
나경원 통일교 녹취 “제가 가운데서 조정했으면”…박지원 “국수본 조사 대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085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