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말 비교안하고 살고싶은데.ㅠ

30년 절친.

부모님이 부유해서 결혼때도 혼수며 집이며

다해가더니

그 집이 똘똘한 한채가 되었고

살면서도 풍족하게 도움 받더니.

부모님 연로하셔서 재산정리 하신다는데

무슨  시골땅들을 그리 사놓으셨는지

금도 자잘자잘하게 많고

대추나무 연 걸리듯 파도파도 계속 나오네요.

친구도 지금 알았다는..

자매뿐인데 참 부럽네요 맨땅의 헤딩족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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