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절친.
부모님이 부유해서 결혼때도 혼수며 집이며
다해가더니
그 집이 똘똘한 한채가 되었고
살면서도 풍족하게 도움 받더니.
부모님 연로하셔서 재산정리 하신다는데
무슨 시골땅들을 그리 사놓으셨는지
금도 자잘자잘하게 많고
대추나무 연 걸리듯 파도파도 계속 나오네요.
친구도 지금 알았다는..
자매뿐인데 참 부럽네요 맨땅의 헤딩족 저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11 15:13
30년 절친.
부모님이 부유해서 결혼때도 혼수며 집이며
다해가더니
그 집이 똘똘한 한채가 되었고
살면서도 풍족하게 도움 받더니.
부모님 연로하셔서 재산정리 하신다는데
무슨 시골땅들을 그리 사놓으셨는지
금도 자잘자잘하게 많고
대추나무 연 걸리듯 파도파도 계속 나오네요.
친구도 지금 알았다는..
자매뿐인데 참 부럽네요 맨땅의 헤딩족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