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업인데 시간이 텅텅비는줄 아는 시어머니

전업이긴한데

바빠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이래저래 바쁘거든요

오전엔 운동하고 집안일좀하다가

애들 둘이 학원가기전에 간식도 챙겨줘야하고

이래저래 스케쥴이 있는데

가까이 사는 시어머니 전화하면 당장 올수있는 백수인줄 

아나봐요

방금도 전화와서 뭐 사다놨으니 받아가라는데

안된다니깐 안될게 뭐가있냐고.....

진짜 짜증나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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