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자기 얼굴을
이렇게 오랫동안 쳐다고 보고 있는 것이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유전적으로도 내 얼굴을 이렇게 오랫동안 쳐다보면서
자기 얼굴을 평가하고 단점을 찾고
이런류의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최근래부터 라는 거죠.
그래서
인간들이
자기 얼굴을 너무 많은 시간동안 보다보니
정신적을 많은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얼굴을 자주 많이 보면서
자기 자신에게 빠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자기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지 못해서
얼굴을 고치고 또 고치고
그리고 생각보다 결과물이 좋지 않다면
자기 자신을 탓하고
그러다가 유전자 때문이다 라면서 부모님을 탓하고
이런일이 쭉~~일어 나는 것을 보면
얼굴을 본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양산하는 것이 아닌가 해요.
저는 정말 사람들이 아니 특히 여자들이
거울을 좀 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울을 덜 봐야
정신이 훨~씬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