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변호사가 그러는데.....

인간성 돼먹지 못한 가족이란 이름의 원수가 제가 욕한걸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나이 46이나 처먹고도 뜬금없이 ㅈㅈ거리며 제가 지금 여기 옮겨적지도 못할 통신매체음란죄를 저질러

스스로 자수를 하고도 역공으로

법을 악용해 인간임을 포기하고 저를 고소한 것인데요. 

제 변호사가 말하길

변호사일을 하기 전엔 몰랐었는데, 이 세상엔 정말 너무많은 이상한 인간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런 인간들과 평생 한번이라도 엮이지 않는다면 행운일 정도라면서

힘내라고 합니다. 

살인충동 일어납니다.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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