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골드 카드' 신청 시작…15억 내면 미 영주권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백만 달러(약 14억7천만원)를 내면 미국 영주권 혹은 체류 허가를 받을 수 있는 부자 이민 프로그램인 '트럼프 골드 카드'의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 정부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골드 카드 공식 사이트를 개설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90829?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