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지방마다 돌아다니며 후보운동하고 식사도 같이하고 했을텐데 그때 가까이 얘기 나누고 ,돌아다니고했던 인물들은 다 그속을 알아봤을텐데도 기어코 그를 대통령으로 앉히는데 성공했다니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나라를 조금이라도 염려했다면 이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었다간 나라 아작나겠다 생각될텐데 얘 앉혀놓고 슬슬 돈이나 빼먹고 애들은 외국으로 보냈다가 들여와 한자리 내어주고(마치 유담처럼) 이런 계산이었겠죠,
국힘이란건 다 그꼴이네요,정말 허탈하고 뼈에 사무치는 원수 아닌가요
일본이 쳐들어와서 어쩌구하는 것보다 이것들이 더 원수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