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업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세입자일 때는 항상 을인 것 같아 집을 샀는데 직장 문제로 이사를 못가고 월세를 주게 됐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주인이 됐는데도 여전히 을인 기분입니다.
월세 연체는 기본이고 뻑하면 수리해달라 뭘 바꿔달라 이런 진상이 없네요.
나는 세입자일 때 완전 을이었는데 왜 주인이어도 여전히 을인 건지 제발 좀 2년 빨리 지나 나갔으면 좋겠는데 갑갑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11 11:55
임대업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세입자일 때는 항상 을인 것 같아 집을 샀는데 직장 문제로 이사를 못가고 월세를 주게 됐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주인이 됐는데도 여전히 을인 기분입니다.
월세 연체는 기본이고 뻑하면 수리해달라 뭘 바꿔달라 이런 진상이 없네요.
나는 세입자일 때 완전 을이었는데 왜 주인이어도 여전히 을인 건지 제발 좀 2년 빨리 지나 나갔으면 좋겠는데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