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법 왜곡죄는 반드시 통과되어야한다

판사는 신이 아니다

지금까지 이나라에서 판사는 신으로 살았다

 

김학의 본인을 김학의 아니라고 판결해도  통했던 나라

과연 이게  판사가  할짓인가

이건 아주  초보적인   사건일뿐  그들은  무법천지  세상에서    살려고한다

 

지귀연을   보면서  국민들은  분노하지만  판사들은   재미있어한다   누구하나   비판하는  판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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