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이 본관 유리창을 깨고 진입했을 당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바로 그 옆방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검은 계엄군 투입을 잘 알고도 계엄을 막으려고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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