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들어 죽는 과정을 아니까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몇 년 투병하다가 갈까나
치매 오면 어찌나.
인간으로 존재하는게 부자가 아니면 진짜 재앙이에요.
내일 안 깨어나도 미련 없어요.
사는 게 갈수록 짐스러워요.
작성자: 고통
작성일: 2025. 12. 10 18:51
늙고 병들어 죽는 과정을 아니까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몇 년 투병하다가 갈까나
치매 오면 어찌나.
인간으로 존재하는게 부자가 아니면 진짜 재앙이에요.
내일 안 깨어나도 미련 없어요.
사는 게 갈수록 짐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