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FI7c692OF58?si=1NyLNtokufIXxYer
십수년이 지나서 다시 만나는데 눈물부터 쏟네요. ㅠㅠ
친인척도 보살펴주기 쉬운일이 아닌데 그냥 남의 아이를 그렇게 보살펴 줬다니
너무 감사하고. 이런분들이 있어 사회가 아직 살만한거 아닌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작성자: ㅁㄴㅇㄹ
작성일: 2025. 12. 10 17:07
https://youtube.com/shorts/FI7c692OF58?si=1NyLNtokufIXxYer
십수년이 지나서 다시 만나는데 눈물부터 쏟네요. ㅠㅠ
친인척도 보살펴주기 쉬운일이 아닌데 그냥 남의 아이를 그렇게 보살펴 줬다니
너무 감사하고. 이런분들이 있어 사회가 아직 살만한거 아닌가. 그런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