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제 아이들 좀 크니 눈치주고 저도 눈치가 보여요
사실 그것보다 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네요
먹고 살만하고 제월급은 타도 안나가 풍족한데
그래도 집에만 있기 눈치가 보이는데 저만 그럴까요
작성자: ㅡ
작성일: 2025. 12. 10 15:14
남편이 이제 아이들 좀 크니 눈치주고 저도 눈치가 보여요
사실 그것보다 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네요
먹고 살만하고 제월급은 타도 안나가 풍족한데
그래도 집에만 있기 눈치가 보이는데 저만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