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네요.
계엄군들도 계엄령인지 몰랐다는 계엄령을
안귀령 대변인이 미리 알고 화장하고 준비했다는건가? ㅋㅋㅋ
" 안귀령 총구 탈취? 직전까지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폭로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86034?sid=100
이날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대령)은 오후 증인으로 출석해 안 부대변인이 계엄군 총구를 잡았던 상황을 언급하며 "군인들에게 총기는 생명과 같은 것인데 갑자기 나타나 총기를 탈취하려고 했다"며 "어떻게 보면 전문가만 알 수 있는 크리티컬한 기술로 제지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들어보니 안 부대변인이 덩치가 큰 보디가드들을 데리고 왔고 촬영 준비를 해 직전에 화장까지 하는 모습을 봤다고 한다"며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 탈취를 시도한 것이라 부대원들이 많이 억울해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