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법은 의제와 관계없는 발언을 금지하고 있지만( 102 조), 비교적 발언의 범위가 자유로운 필리버스터 중 의장이 토론자의 발언을 강제로 중지한 건 매우 이례적이다. 1964 년 4월 20 일 당시 이효상 의장이 김대중 의원의 필리버스터(5시간 19 분) 중 마이크를 끈 이후 61 년 만의 일이다.
필리버스터 하는 국회의원 마이크를 끈게
마지막 김대중 이후로 61년만이라네요
독재정권이야 뭐야
강도강간범도 옹호하고
요즘 민주당 진짜 여러가지로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