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냈고 가난했고 힘들었어요.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부재로 어린 형제들과 큰 사람인 제가 참 고생하면서 살았고
평소에는 누구보다 잘 지내고 서로 위하고 애틋하고 무슨일이 생기면
모두가 다 같이 내 일 처럼 나서주는 .. 어찌보면 우애좋은 형제남매인데,
서운한 일이 생기거나 어떤 이슈가 생기면
너무 큰 상처들을 줍니다..
나쁜 언어로 쎈 말투로 바락바락,,, 자기만 옳다.. 니가 그때 그랬지 나는 그때 이랬다..
저는 이제 이게 힘들어요..
도대체 왜 이런걸까요..
해결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