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매매 안마소' 신고 후 울린 전화…악몽으로 남은 '그놈 목소리'

https://v.daum.net/v/20251210051800059

 

편집자 주

불법 성매매 안마소 신고 직후, 신고자의 휴대전화로 업소 대표가 전화를 거는 일이 발생했다. 신고자는 자신의 개인정보가 경찰을 통해 업소 측에 유출됐다며 고소에 나섰다. 신고자와 업소 대표는 모두 시각장애인 안마사로, 대한안마사협회가 성매매 안마소를 눈감아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신고자의 전화번호를 누가 업소에 넘겼을까. 안마업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3편에 걸쳐 짚어본다.
 
ㄴ 기사내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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