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 나에 일본 총리가 9일 "다케시마는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다 시켰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카미 야스히로 자민당 의원이 "한국에 의한 불법점 거라는 상황이 한치도 변하지 않고 있다"며 의연한 대응을 요구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볼 때도 국제법 상으로도 명백히 우리나라(일본)의 약 영토라는 기 본 입장에 근거해 의연하게 대응해갈 것이라는데 변 함이 없다"며 "국내외에 우리 입장에 대한 정확한 이 해가 침투되도록 메시지 발신에 힘써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다만 시마네현이 매년 2월 22일 개최해 온 다케시마 의 날 행사에 정부가 파견할 대표의 급을 격상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46483
일본은 우방이라고 썼던 그 아이피 보고있냐!!! 이 토착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