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햇볕이 넘 좋죠.
거실창을 열고 윗옷을 젖혀
등허리를 그 볕에 구웠어요.
요즘 다리가 아파서 걷기 부족인지라
방법이 참.......그래도 등이 따뜻하니
비타민디 많이 합성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몇년 전 허리 다쳐 운신을 못할 때도
오늘처럼 했었네요.
좋은 방법인듯.
작성자: 이런
작성일: 2025. 12. 09 19:57
오전 11시..햇볕이 넘 좋죠.
거실창을 열고 윗옷을 젖혀
등허리를 그 볕에 구웠어요.
요즘 다리가 아파서 걷기 부족인지라
방법이 참.......그래도 등이 따뜻하니
비타민디 많이 합성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몇년 전 허리 다쳐 운신을 못할 때도
오늘처럼 했었네요.
좋은 방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