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네티즌 A씨는 박나래 관련 유튜브 영상 댓글을 통해 “1~2년 전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혼자 집을 꾸미는 회차가 있었다. 마당에 히노끼 노천탕을 세팅하는 장면이었는데, TV에서는 혼자 다 한 것처럼 나오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A씨는 “그거 업체에 부탁해서 무료로 설치받은 거다. 무려 1~2일 만에 해달라고 해서 직원들이 밤새 일했다”며 “그런데 박나래는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음료수 한 잔도 건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사람이 그럼 안되지.
아니 저렇게 해야 돈을
남보다 마니 마니 버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렇게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어야 돈을 마니 마니 버는거지 싶을 뿐.
여러 가지로 남보다 특출나게 잘난 건 없어도
아니 어느 지점은 남보다 특출나게 두드러져서 힘들지 않을까 싶어도
마음 쓰는 건 넉넉한 줄 알았는데 적어도 티비서는 그렇게 보였고 그래서 좋아했거든요.
남들은 바본줄 아나....
아니 지가 바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