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긴급 공지)
2025-12-09
국민의 힘 당무감사위원회
최근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관련하여0이미 전수조사 결과 '문제가 였다는 결론을 알고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 2한들 훈 전대표 및 가족 관련 게정의 작성 여부 확인이 끝났다는 주장, 윤리위원장 인선 후 조율하여 진행하겠다는 취지의 질의들이 있어,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안내드립니 다.
1.전수조사 여부 관련
현재까지 당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한 바, 당원게시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다거나 그 결과를 학보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없음. 이에 따라 당무감사위원회가 확보한 관련 자료 또한 없음.
2. 게시물 작성자 확인 관련
가. 한동훈 전 대표 및 가축 명의로 게시된 것으로 알려진 클들에 대하여는 실제 작성자 확인 절차 진행 중임.
나 사만 지금까지 확인된 객관적 사실관계는 다음과 간음
당원명부 화인결과 한동훈전 대표의 가족 이름과 동일 이름을 사용하는 진은정, 최영옥, 진형구의 경우 같은 서울 강남구병 선거 구소속
/충대전화 번호 끝 네 자리 동일
V항지윤의 경우 재외국민 당원으로 확인됨
위 4인의 탈당일자 거의동일한 시기
2024.12.16.: 한지유
2024.12,17. : 최영옥, 진형구
2024.12.19.: 진은정
3. 윤리위원장 인선과 조사 진행 과정 관련
○윤리위원장 선임 여부와 무관하게 당무감사위원회의 조사,결 론 도출, 후속 조치는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조사 완료 후 당무감사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임
이상과 같이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을 긴급 공지하오니,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기반한 추측성 보도나 확대 해석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12월 9일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 이호선
국힘 "당게 논란'한달뒤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이호선 위원장 "불필요한 오해 막기 위한 차원
'전수조사 실시나관련 자료확보 사실 없어"
[서울경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9일 한동훈 전 대표 들겨낭한 '당원 게시판'논란이 불거진뒤 한 전 대표 가족 동명의 당원 4명이 한꺼번에 탈당했다 고밝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급 공지를 내고 "불필요한 오해클 막기 위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안내해드린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당무감사위는 한 전 대표 가족 이름으로 쓰여진 당원 게시글과 관련해 당원.명부를 확인한 결과 이들 4명은 지난 해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탈당했 고, 휴대전화 번호 끝 네 자리가 같았다고 설명했 다.같은 해 11월 5일 당원 게시판 논란이 불거지 고 한 탈이 지난 시점이다.
또한 전대표의 아내, 장모, 장인 동명 당원의경 우 서울 강남병 선거구 소속이라고전했다.한 전 대표의 자택인 타워리스가 속한 선거구역시강 남병이다. 한 전 대표 딸 동명 당원의 경우 재외국 민으로 확인된다고 당무감사위는 설명했다.
당무감사위는 이어 "당원 게시판에 대한 '전수조 사'를 실시했다거나 그결과나 관련 자료를 확보 한 사설은 없다"며"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기반한 추촉성 보도나 확대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