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가입한 회원이예요
천천히 조금씩 지우고 있는데
참 제가 82에 별별 얘기를 다하고 살았네요
82덕분에 잘 살아온 것 같아요
위로도 많이 받았네요
예전에는 진심이 담긴 장문의 따뜻한 댓글들이 많았어요
40대의 젊은 제가 쓴 글을 읽어보면 낯설기도
하고 전혀 기억나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고 그렇네요
작성자: 정리중
작성일: 2025. 12. 09 16:02
2005년 가입한 회원이예요
천천히 조금씩 지우고 있는데
참 제가 82에 별별 얘기를 다하고 살았네요
82덕분에 잘 살아온 것 같아요
위로도 많이 받았네요
예전에는 진심이 담긴 장문의 따뜻한 댓글들이 많았어요
40대의 젊은 제가 쓴 글을 읽어보면 낯설기도
하고 전혀 기억나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