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내가 쓴글 조금씩 삭제중인데요

2005년 가입한 회원이예요

천천히 조금씩 지우고 있는데

참 제가 82에 별별 얘기를 다하고 살았네요

82덕분에 잘 살아온 것 같아요

위로도 많이 받았네요

예전에는 진심이 담긴 장문의 따뜻한 댓글들이 많았어요

 

40대의 젊은 제가 쓴 글을 읽어보면 낯설기도 

하고 전혀 기억나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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