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독] 대북송금 핵심증인 안부수 ,경기도 관여 "모른다"더니 ..딸 오피스텔 받고 " 이화영 요구" 진술번복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02031?sid=102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이 딸이 거주할 오피스텔 과 생활비 등을 쌍방울그룹 측에게 받은 뒤 재판 핵심증 언을 번복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 대북송금 관련경 기도 측과 논의된 내용을 "모른다"고 증언했던 안 회장 이그대가로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부탁에 따 른것"이라고 말을 바꿨다는 것이다. 검찰은 안 회장 이 쌍방울 측에게 경제적 대가를 1억여 원 상당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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