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통일교 전 간부 통화 법정 공개…정진상·나경원 등 접촉 정황

한동훈은 통일교 게이트 열렸다고 좋아하는데

나경원이 통일교 얘기를 안하는게 수상하다 했더니

나경원도 통일교 묻었네요.

 

민주당 4명과 정진상, 나경원도 모두 수사합시다.

여야 막론하고 수사받고 불법을 저지른 사람은 처벌받아야죠.

한동훈님아. 나경원에게는 할말없음?

그리고 한동훈님.

님이 건강챙기라고 내란수괴 쉴드치고

구속취소돼도, 즉시항고 포기해도 입꾹하는 것처럼

민주당 지지자들은 무조건 쉴드치는거 안하니까.

불법이 아닌 쪼개기 후원금 말고

큰거 1장 또는 그라프나 반클리프 목걸이 준거

또는 민주당이 통일교 청탁을 들어준거

불법적인 그런거나 찾아오세요.

 

https://v.daum.net/v/20251209140637077

윤 전 본부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웠다”며 “(대선) 후보에 어프로치하려면 후보자에게 바로 가지 않는다. 제가 그때 했던 게 현 정부의 장관급 4명 정도다. 2명은 총재에게도 왔다 갔다”고 말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이 전 부회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통화 녹음파일이 재생되기도 했다. 나 의원은 “어쨌든 통일교에서 초청해서 오신 거잖아. 그러니까 통일교에서 핸들링할 수 있는 게 있는 건가”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가급적이면 일정을 제가 가운데서 어레인지(조정)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우리쪽 일정 팀이랑 다 모른다. 가급적이면 제3의 장소, 우리 당사 이런데서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펜스 전 부통령과의 면담을 당사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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