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학때 선교단체

무슨 네*게이터, 유*에프같은곳에서

상처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근데 나이가 먹어도 저는 그 상처가 안지워지네요

이게 나이 겨우 몇살 많은 선배 ..그래봤자 20대 초반

선배로 군림하면서 여리고 착한 후배들 착취하고

휘두르고 지맘대로 통제하려고 하고

그것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거 아무리 봐도 잘못된건데

하나님은 왜 가만 두고 볼까 싶네요

 

제가 나올때 아무리 말을해도 소귀에 경읽기고

그냥 믿음이 없어서 세상이 좋아서 나간사람으로

말하더라구요..

인격모독을 도저히 못참아서 불합리를 못참아서 그런건데

자기들 잘못은 죽어도 인정안하고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