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부자라 아이들 집 하나씩 해 줄 능력되고
(이미 사놨을수도 부동산이 많아서)
그 딸은 중위권 인서울 대학 졸업 후
알바 가끔하고 부모님과 해외여행 일년에
몇차례 나가고 그외는 취미생활
지나가는 소리였는지 소개 부탁하길래
아들한테 주변 친구나 소개해줄 사람
물었더니
본인 능력 없이 -직업없이 집에만 있는
사람 부담 된다고 그러면서 거절하는데
이게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일지
얘가 험난한 세상 맛을 몰라서 일지
뭘까요
작성자: 뭔가뭔가
작성일: 2025. 12. 09 14:43
지인이 부자라 아이들 집 하나씩 해 줄 능력되고
(이미 사놨을수도 부동산이 많아서)
그 딸은 중위권 인서울 대학 졸업 후
알바 가끔하고 부모님과 해외여행 일년에
몇차례 나가고 그외는 취미생활
지나가는 소리였는지 소개 부탁하길래
아들한테 주변 친구나 소개해줄 사람
물었더니
본인 능력 없이 -직업없이 집에만 있는
사람 부담 된다고 그러면서 거절하는데
이게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일지
얘가 험난한 세상 맛을 몰라서 일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