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무도 못 믿는 엄마.......

저희 엄마가 의심이 아주 많으세요 .

그런데 이번에 땅 아파트 주식 등 매매하시고

이것저것 혼자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절세 측면에서 세무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세무서 가면 재산을 모두 알려줘야 한다고

세무사를 어떻게 믿냐고 우기시는데

더 설득은 안 하지만 혹시 이런 것도 병인가요 ?

아니면 다른 부모님들은 어떠세요 ?

다른 건 몰라도 재산공개라 엄청 예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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