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북송금 핵심 증인 안부수, 경기도 관여 "모른다"더니… 딸 오피스텔 받고 "이화영 요구" 진술 번복

재판서 쌍방울 측 유리한 증언으로 바꿔
딸 주거비, 생활비 등 1억 780 만 원 제공
쌍방울 측 "도의적으로 도와준 것일 뿐"
검찰, 말 맞춘 정황 포착… 구속 기로에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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