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은 김영삼이 하나회 척결하듯이
해야 합니다.
김영삼은 취임 11일만에 숙청을 하기
시작했어요
육참총장 경질, 기무사령관 경질!
그리고 한 달 후 수도방위사령부, 특전사령관 경질.
이후 장관급, 영관급 경질하면서
취임 49일만에 하나회를 척결했음.
국민들이 막은 계엄!
검찰개혁, 사법개혁하라고 정권교체 해줬더니 아까운 골든타임 6개월을 날렸어요.
위기를 감지한 유시민이 마지막 경고를
합니다. 법원개혁 하세요. 그냥 하세요!!!
그런데
대통령실은 또 내란재판부 설치에 발목을
잡는군요.
어쩌자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