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진웅 편드는 친민주당파 미치광이들때문에 민주당 혐오감이 싹튼다

그랬다.

계엄이라는 어이 없는 일을 벌인 윤석열을 대신해서 이재명을 뽑았으니 난 정의로운 일을 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심상치 않다.

뭐, 살면서 소년원근처 안가본사람 있냐고?

죄값을 치뤘는데 왜이러는거냐고?

와중에 술자리에서 개된 이야기, 이유없이 얻어맞은 동료배우들 이야기...

 

너무 나갔다.

 

홧김에 민주당 엎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날만큼 분노가 치민다. 너무들 한다. 50넘은 평생에 이런 분노는 처음이다. 어리석은 사람들...두고봐라. 사소한 일로 민심은 돌아선다.

 

조는

지아버지 이름을 써서 이리 욕되게 만들다니...

모든 조씨가 조두순 이후로 또한번 쪽팔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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